소금은 예로부터 우리 인간생활에 아주 밀접하고 중요한 위치에 있으면서도 가공과정과 그 성분
때문에 그 동안 건강에 관한 좋지 않은 오해를 받아왔습니다.

천일염이 광물에서 직접 섭취가 가능한 식품으로 인정을 받은 시점에서 세계적으로 우수한 서해
갯벌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은 산업화에 따른 토양오염 그리고 인스턴트식품에 많이 노출되어
현대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필수 미네랄을 가장 효과적이고 손쉽게 공급할 수 있는 영양원이 되었습니다.

목포대학교의 아시아 협력센터에서 공급하는 김막동 토판염은 여타의 소금과 일반 천일염 비하여
몸에 이로운 미네랄의 함유량과 균형면에서 세계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는 품질로 우리의 식탁에서
가장 친근하게 우리의 건강을 지켜 줄 것입니다.